부산도시공사,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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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RFID 기술 기반 관리, 기록관리시스템 기반 중요기록물 전산화 등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핵심 자산이 될 고품질·신뢰성 있는 디지털 데이터 확보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ISO 30301 인증은 조직의 업무 과정에서 생산·접수되는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과 개선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공사는 표준 규격에 맞춘 기록경영 매뉴얼과 절차서를 만들고, 업무 전반에 대한 리스크 평가와 자체 내부 심사를 거치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 기반을 만든 게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본격적인 AX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 공사의 기록 데이터는 미래 디지털 혁신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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