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경기 신규 시군의원 평균 재산 10억6천만원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회 의원들은 평균 10억6천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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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경기도보에 공개한 신규 당선 시군의원 287명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들의 임기 개시일인 지난 7월 1일 기준 평균 재산신고액은 10억5천933만원이다.
재산 규모별로는 20억원 이상을 신고한 시군의원은 42명(14.6%)이었고, 1억원 미만은 33명(11.5%)으로 집계됐다.
김은영 의왕시의원이 68억5천545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승협 수원시의원이 마이너스 7억7천839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 등록 사항에 대해 3개월 동안 심사를 벌여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심사 결과 등록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등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처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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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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