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명촌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실시계획 수립

2028년 말 준공 목표…하천 정비·배수펌프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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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 명촌지구에 반복되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정비사업 실시계획이 수립됐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명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
이 사업은 효문동·연암동·진장동·화봉동 일원 하천과 배수시설 등을 정비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국비 포함 497억6천200만원이 투입된다.
2028년 말 준공이 목표다.
사업 구체적 내용은 하천 2.2㎞ 정비, 교량 재가설 및 철거, 진장펌프장 증설, 연암지구 배수펌프 설치 등이다.
우수관로(1.4㎞) 개선, 고지배수로(1㎞)와 울산공항 수로(0.72㎞) 정비, 수위계와 폐쇄회로(CC)TV 등 예·경보 시설 설치도 포함됐다.
공고 내용은 다음 달 7일까지 북구청 건설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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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8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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