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챗] 내주 옵토닉스 등 7개사 수요예측…엠비디 공모주 청약

넥스아이·바로팜·동원파츠 등 기관 평가대…신규 상장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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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다음 주(26∼30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6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는 가운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엠비디 한 곳만 진행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광학 부품 기업 옵토닉스는 오는 2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1만2천원이며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같은 증권사가 상장을 주관하는 넥스아이도 28일까지 수요예측을 이어간다. 희망 공모가는 1만500∼1만3천원이다.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은 26∼30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시스템 구축과 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희망 공모가는 9천700∼1만2천200원이며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바로팜과 동원파츠도 28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의 평가를 받는다.
바로팜은 약국과 의약품 도매업체를 연결하는 의약품 주문·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희망 공모가는 1만6천400∼2만200원이다.
동원파츠는 산업용 정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희망 공모가는 2만3천∼2만6천500원이다.
새롭게 수요예측을 시작하는 기업은 영광와이케이엠씨와 에이엘로봇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부품 기업 영광와이케이엠씨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에 사용되는 부품의 정밀가공과 표면처리, 세정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희망 공모가는 9천400∼1만1천원이며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로봇 자동화 기업 에이엘로봇은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수요예측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는 1만5천700∼1만7천600원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3차원(3D) 세포배양 기반 정밀의료 기업 엠비디가 진행한다.
오는 28∼29일 청약에 나서는 엠비디의 희망 공모가는 9천600∼1만1천700원으로, 26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엠비디는 환자의 암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항암제 반응을 분석하고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 주 신규 상장 예정 기업은 없다.
◇ 기관 수요예측
▲ 옵토닉스, 코스닥, 1만∼1만2천원(10월 29일 확정 예정), 21∼27일, 공모주 청약 11월 5∼6일,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
▲ 제논, 코스닥, 9천700∼1만2천200원(11월 3일 확정 예정), 26∼30일, 공모주 청약 11월 4∼5일, 대표주관사 삼성증권.
▲ 넥스아이, 코스닥, 1만500∼1만3천원(10월 30일 확정 예정), 22∼28일, 공모주 청약 11월 3∼4일,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
▲ 바로팜, 코스닥, 1만6천400∼2만200원(10월 30일 확정 예정), 22∼28일, 공모주 청약 11월 2∼3일,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
▲ 동원파츠, 코스닥, 2만3천∼2만6천500원(10월 30일 확정 예정), 22∼28일, 공모주 청약 11월 2∼3일, 대표주관사 삼성증권.
▲ 영광와이케이엠씨, 코스닥, 9천400∼1만1천원(11월 3일 확정 예정), 10월 27일∼11월 2일, 공모주 청약 11월 4∼5일, 대표주관사 대신증권.
▲ 에이엘로봇, 코스닥, 1만5천700∼1만7천600원(11월 4일 확정 예정), 10월 28∼11월 3일, 공모주 청약 6∼9일, 대표주관사 대신증권
◇ 공모주 청약
▲ 엠비디, 코스닥, 9천600∼1만1천700원(10월 26일 확정 예정), 공모주 청약 28∼29일, 대표주관사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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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4일 09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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