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티아라 소연, 내년 엄마된다 "태명은 파워, 아들맘"[SC이슈]

소연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네 번째 결혼 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설렌다.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소연은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라며 "두 번째 월드컵을 향해 4년을 달려왔지만 미국 본선 경기 중 부상을 당해 모든 걸 뒤로 하고 혼자 돌아오며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선수로서 남편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 가던 중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선물해주셨다. 기적이었다. 저도 남편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와 반려견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과 함께 D라인을 드러낸 사진, 배에 공을 집어넣고 해맑게 웃고 있는 조유민의 사진, '파워'라는 태명이 적힌 아기수첩 사진 등도 공개했다. 또 "양띠맘, 아들맘 바로 저예요"라고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전하기도 했다.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 '롤리폴리' '보핍보핍' '러비더비'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는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조유민은 현재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도쿄 베르디에서 활약 중이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