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국민 눈높이 못 미쳤다…후보자직 내려놓겠다"

김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깊은 고민 끝에 법무장관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제 부족함을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인사를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며 "나름의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하지만, 또 국민 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