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PC방·펫카페 등 청소년 이용 실내시설 식품위생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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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들도 주로 이용하는 실내 여가시설 내 식품위생안전 기획단속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도내 피시방, 펫카페와 롤러장 등 실내스포츠시설(스크린골프·야구장 포함) 30곳이다.
도는 최근 실내 여가시설에서 음식물 조리·판매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속을 벌인다.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실태, 무표시 제품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판매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실내 여가시설일수록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해 청소년과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가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8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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