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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8, 2026

현대차-인제군, 내달 3∼4일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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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현대 N 페스티벌·TCR 월드투어·TCR 아시아 2년 연속 동시에 열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는 강원도 인제군과 다음달 3∼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2025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

2025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은 현대차 주관 '현대 N 페스티벌'과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TCR 월드 투어'·'TCR 아시아' 등 3개 모터스포츠 대회로 구성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끼리 경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총 6개 라운드로,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4라운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 기반으로 개발된 전용 경주 차량이 출전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금호 N1 클래스, 넥센 N2 클래스 등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CR 월드 투어와 아시아 경기도 열린다.

TCR 월드 투어는 글로벌 최상위 투어링카 대회로, 현대차는 2018년부터 i30 N과 아반떼 N 기반의 경주 차량을 판매·지원해 팀 부문 우승 2번과 드라이버 부문 우승 5번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아반떼 N TCR 경주차로 출전 중인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이 팀 챔피언십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소속 드라이버인 미켈 아즈코나 선수도 드라이버 챔피언십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버스 등 차량을 타고 트랙을 체험하는 '서킷 사파리'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준우 현대차 N 매니지먼트실 상무는 "FIA TCR 월드 투어가 한국에서 2년 연속 개최된 것은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많은 고객과 팬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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