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무료 상영 '찾아가는 달빛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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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다음 달 문화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회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복지관, 주민센터, 도서관 등 16곳에서 무료 상영을 한다.
관객들은 별도 비용 없이 단편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 장소는 부산진구 다사랑문화복합관, 연제구 시네바움, 수영구 두부비지, 동래구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부산진구 감고개공원·전포종합사회복지관, 금정구 남광재가노인지원센터, 강서구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서구 부산시립구덕도서관, 금정구노인복지관, 기장군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사상구 모라종합사회복지관, 사하구 청소년문화의집, 영도구의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 스페이스원지·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등이다.
상영작은 제31회 BISFF에서 최연소 연기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을 비롯해 BISFF 한국경쟁 관객상 '과민한 방문',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 '날개', 우수작품상 '심수상응' 등이다.
상영작과 상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bisff.org)나 SNS 채널(@busanshortfilmf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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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8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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