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Nigeria Ebola-free after patient’s evacuation to Switzerland — WHOESPNSuffocating defense, JSN lift Seahawks to victoryESPN DeportesCuándo se entrega el Balón de Oro 2026: nominados, fecha, sede y todos los detallesBollywood HungamaJohn Abraham joins Indian Superbike League as Strategic Advisor: "It’s time to get India racing"The Jerusalem PostDamascus struggles to assert control in southern Syria amid ISIS threat, Druze tensions - analysisInquirerMarcos admin urged to adopt industrial policy, alternative miningNotJustOkPretty Nun Lyrics by Chella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Popular ScienceCelebrate the flavors of fall with three spicy recipesХабрСвой тренажёр печати для детей: три ошибки и одна догадка, которая сработалаRTL BoulevardSabina uit B&B Vol Liefde boekt succes met erotische content: 'Tot nu toe loopt het heel erg goed'Screen Rant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Remake Gets Official Last-Minute Updat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26, 2026

유명 골퍼에게 "황제 레슨"?…"스토킹 멈춰라" 고발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해당 골퍼가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폭로는 힘을 잃었지만, 공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법적 대응으로 번지게 됐습니다.

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오늘(26일) 오전 SNS에 김혜경 여사가 지난 20일 군 골프장인 태릉CC에서 프로 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청와대는 즉각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SBS와의 통화에서 김 여사가 골프를 쳤다는 것 외에는 모두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동영상 공개를 주장했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김혜경 여사, 리디아 고, 남성 1명, 3명이 골프를 쳤는데 이게 황제 골프가 아니면 뭡니까?]

[서영교/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

국감장 공개가 막히자, 곧바로 자신의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 여성이 이른바 '필드 레슨'을 받는 장면을 포함해 1분 반 정도 분량의 영상에는 유명 골퍼 리디아 고의 사진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리디아 고가 직접 의혹을 부인하면서 여권 측 반박에 힘이 실렸습니다.

리디아 고는 그날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주 의원이 대통령 가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스토킹을 멈추라고 비판하면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민주당 의원 : 리디아 고와 또 김혜경 여사 또 청와대, 우리 국정 전반에 대한 모독이 되기 때문에 (당과 상의해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하지만 주 의원은 법적 조치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맞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장현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