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Qué retos enfrentan Giannis y el Heat en la nueva temporadaESPNChampions League talking points: What to make of the Man United messThe Jerusalem Post'Sheep in the Box': A pointless, sweet story of grief, robots - reviewInquirer9 hurt after fire breaks out during Buglasan Festival in Dumaguete한겨레김민석, 유시민에 “금도 지키며 비판했으면 좋겠다”매일경제헤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석달새 수익률 10% 운명 갈린 해외ETFUOLPichações expõem tensão em colégio cívico-militar do PR após caso de câmera em banheiro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RapplerDFA to China embassy: Escalatory, undiplomatic posts not helping bilateral ties경향신문이주배경 고교생 4년 새 2배 늘었는데···8개 시·도 한국어학급 ‘0’Daily MailShocking TV show exposes how Brits failed to speak up when shown around a care home... run to NAZI idealsObservador DesportoAs notícias das 2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2, 2026

정점식 “확성기 북한이 하면 로맨스 대한민국이 하면 불륜인가”

Translate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북한이 대남방송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확성기를 북한이 하면 로맨스고 대한민국이 하면 불륜인가”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북한의 군사분계선 침범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사격에 대해, ‘한국 군부깡패의 무모한 객기’라고 조롱하고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는 조롱에 가까운 도발을 계속하고 있는데 통일부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운운하며 자세를 낮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과 2주 전 정동영 장관은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서는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펄쩍 뛰었다”며 “내로남불이 천성인 좌파 정부답게 국가안보는 ‘북로남불’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정부 대응도 비판했다. 그는 “지난달 21일 북한이 DMZ 도발을 획책한 지 한 달이 지났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와 군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대북 사이버 활동 독자 제재, 대북 확성기 설치 및 방송 재개, 유엔안보리 의장 성명과 결의안 채택 등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응 수단이었으나 아무런 진척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조롱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전작권 전환을 외치고 있다”며 “북한이 핵무력정책법으로 핵의 선제공격을 명시했는데도, 대통령은 북핵을 ‘최종 방어무기’라고 했다. 군 통수권자가 공격과 방어도 구분을 못 하고, 지뢰 도발과 ‘불의의 사고’도 구별을 못 하는데, 전작권 전환이 가당키나 한가“라고 했다.

그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의 경질을 요구하는 국민 여론이 각각 56.5%와 51.3%로 과반이 넘었다”며 “가짜평화를 판매하는 종북업자, 정동영 장관과 이종석 원장부터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