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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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종합점수 105점 만점에 101.1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 가운데 중증환자 진료 실적은 전국 최고점인 63점을 받기도 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13명을 비롯해 순환기내과·소화기내과·신경과·신경외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는 진료체계도 높이 평가받았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의료진과 전 교직원의 헌신 덕분에 이른바 '빅 5'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며 "수도권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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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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