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알래스카 LNG, 상업성·한국 법절차 부합 전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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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미투자와 관련해 “미국이 발표한 대미 투자 사업 중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상업성이 확인되고 대한민국 법 절차에 부합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워킹(working·실무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글을 올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각)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개발 사업과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대미투자 사업의 조건과 수익 배분 방식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원자력발전소 역시 구체적 발전소 단위로 상업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수익배분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는 5:5, 원리금 상환 후에는 9:1로 되어 있는데, 투자손실 최소화와 원리금 상환 보장을 위해, 모든 투자사업의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는 모든 투자사업의 이익배분은 원리금이 상환된 산업도 5:5로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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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어려움 속에서도 대미투자 협상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를 내 준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에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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