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미담’ 또 터졌다…주우재, 3년째 간직한 ‘100만원 수표’ 사연 밝혀

방송인 유재석은 국민MC이자 ‘미담 제조기’로도 유명하다. 생색을 내지 않고, 주위에도 알리지 않은 선행이 뒤늦게 밝혀질 때도 많다. 이번에는 후배를 알뜰하게 챙겼던 사연이 나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3회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우재는 고정 멤버가 된 후 처음 맞은 생일에 유재석에게 100만원 수표를 선물받았다며 3년간 지갑에 간직해 왔다고 밝혔다.
곽범도 녹화가 끝난 뒤 유재석이 연락처를 먼저 물어보고 전화를 줬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명절 등 특별한 날마다 지인들에게 한우를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속사 안테나로 이적한 뒤에는 전 직원에게 한우를 선물했다.
배우 김지원도 유재석 미담을 소개했다.
김지원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10년 전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만난 사실이 언급되자 “선배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번째 미담을 추가하고 싶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다”며 미담 아닌 미담을 소개했다.
김지원은 “그때 포장지를 빨리 뜯으면 물을 안 맞을 수 있었다. 선배님이 물 안 맞게 해주시려고 치아로 포장지를 끄아악 뜯으셨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게 미담이냐”며 당황해했다.
김지원은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치아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서”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치아가 5복 중 하나인데, 그때 내가 치아로 선물 포장지 뜯은 게 너무 감사하다고”라며 “이게 미담이 된 게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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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은 후배들과의 특별한 관계와 선행으로 알려지면서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최근 MBC 예능에서 후배 주우재가 유재석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100만원 수표 이야기를 전하며 그의 선행을 강조했고, 유재석이 지인들에게 한우를 선물하는 모습도 재조명되었다.
김지원은 유재석의 예능 출연 중 그가 포장지를 치아로 뜯은 일화를 소개하며, 그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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