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북한 김성남 조선노동당 국제비서 방북”
김성남 조선노동당 국제부장. 조선중앙통신
북한의 김성남 조선노동당 국제부장이 중국 방문을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3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김 부장이 이날 조선노동당의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향하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며 이미 북경에 도착한 것 같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 비서의 방중 목적과 관련해서는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조선로동당 국제부장으로서 중국공산당 및 베트남공산당 등 사회주의 국가들과 교류를 담당하는 직책이다. 김 부장은 지난해 12월과 2024년 3월에도 방중해 왕이 중국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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