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충북 신규 기초의원 85명 평균재산 6억9천만원

최고 자산가 이형석 보은군의원 38억5천만원…마이너스 신고 5명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충북 11개 시군 기초의원의 평균 재산은 6억9천47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를 보면 도내 기초의원 85명의 재산이 이같이 집계됐다.
20억원대 이상 자산가는 6명으로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최고 자산가는 38억5천884억원을 신고한 이형석 보은군의원이다.
이어 김종화 괴산군의원(36억7천889만원), 김은교 청주시의원(26억9천499만원), 임정구 진천군의원(25억8천614만원), 이덕용 괴산군의원(24억3천82만원), 박명종 영동군의원(22억9천225만원), 이은주 영동군의원(19억8천596만원), 장준기 충주시의원(19억541만원), 백승대 충주시의원(18억8천917만원), 김영희 괴산군의원(17억3천683만원)이 상위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재익 보은군의원(-8억6천589만원), 배성철 청주시의원(-7억6천574만원), 김영웅 충주시의원(-1억7천570만원), 박선진 진천군의원(-3천301만원), 김성휘 제천시의원(-3천267만원)은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의원들의 평균 재산을 시·군의회별로 보면 괴산군의회(6명)가 15억5천82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영동군의회(5명) 13억7천503만원, 보은군의회(5명) 11억6천811만원, 진천군의회(5명) 9억5천722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음성군의회(5명)는 3억2천446만원으로 평균 재산이 가장 적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재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신고한 본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소유한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다.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들의 재산등록 사항을 연말까지 심사하고, 허위신고 등이 확인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재산신고 관련 구체적인 내역은 충북도 누리집(www.chungbuk.go.kr) 전자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8시0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