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신압록강대교,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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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15일 오전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 위로 북중 화물트럭이 교차해 도로를 지나고 있다. 이날 신압록강대교는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했다. 2026.10.15 xing@yna.co.kr
(단둥·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김현정 특파원 =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완공된지 12년만에 공식 개통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중조(중국과 북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의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측이 약 22억위안(약 4천400억원)을 투입해 2014년 완공됐다.
이후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공식 통행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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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11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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