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젤렌스키 "러에 북한군 8천명 이상 있어…1만명 추가 배치 준비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현재 러시아 영토에 북한군이 8천명 이상 있으며 그 대가로 북한은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받아 공격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국민 연설에서 북한군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라며 "러시아 영토에 북한군이 8천명 이상이 있고 여기에 추가로 1만명 규모의 병력을 더 배치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북한군 파견 대가로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기술적 지원 아래 북한 영토에서 샤헤드형 공격 드론이 생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미지 확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8153451109
■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판정시 상응조치"
군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북한 매설 지뢰로 최종 판정되면 '상응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DMZ 내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 차장은 현장 확인에서 식별된 폭발 지점 화구 및 화염 형태 진술,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 등을 고려해 폭발 원인은 아군 지뢰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런 중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8162751504
■ 실업급여 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3만명…지급액 연 6천억원
최근 5년간 구직급여(실업급여)를 3차례 이상 받은 반복수급자가 지난해 11만3천명에 달하고, 같은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해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도 6만5천명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실업급여를 7차례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 이들 반복수급자에게 지급된 실업급여만 한 해 6천억원에 달해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 내 3차례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반복수급자는 지난해 11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8134800530
■ 하반기 신규 채용 장 선다…대기업 51% "대졸 뽑는다"
올해 하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세운 대기업이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121개사 응답)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51.2%는 올해 하반기 대졸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했다. 작년 하반기(37.2%)보다 14.0%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채용 계획이 '미정'인 기업은 9.9%포인트 내린 28.1%, '없음'은 4.1%포인트 내린 20.7%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8114200003
■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뿐…10명 중 8명 서울에
현재 전국 수련병원에서 수련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113명에 불과하고, 이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서울에서 근무해 지방 소아청소년과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국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113명이다. 2021년 593명과 비교하면 5년 만에 80.9%나 급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8129100530
■ 미·이란 대치 속 美국채금리 또 상승…뉴욕증시 하락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가 고점을 높이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7.11포인트(0.67%) 내린 51,481.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9.72포인트(0.77%) 내린 7,683.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8.34포인트(0.92%) 내린 26,820.3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9006451072
■ 부산 상어 '부캉이', 오늘 먼바다로 유도…북항 체류 12일째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와 12일째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29일 시작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해 부캉이를 친수공원 밖 바다로 유도한다. 이번 작업은 국립수산과학원을 중심으로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해양경찰, 소방, 경찰, 동구 등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8144200051
■ 주요 AI연구자 22명 "AI 지능폭발 임박…통제 못하면 인류멸망"
인공지능(AI) 개발의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수년이 걸릴 기술 진보가 불과 수개월로 압축되는 '지능 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전 세계 주요 AI 연구자들이 제기했다. 이들은 그 결과 가장 극단적인 경우 인류의 소외나 멸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요 연구자 22명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AI 과학·정책 프로그램'(CASP)을 통해 발표한 공동 논문 'AI 연구개발의 자동화가 지능 폭발을 촉발한다면?'에서 이 같은 우려를 내놓으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9002500091
■ [오늘의 아시안게임] '셔틀콕 퀸' 안세영, 최초로 여자 단식 2연패 대관식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 32강전부터 준결승까지 매 경기를 40분 안에 끝내며 압도적인 경기를 뽐낸 안세영은 최근 상대 전적 8연승을 질주 중인 야마구치를 따돌리면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여자 단식 정상을 지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8099000007
■ 내륙 중심 큰 일교차 주의…동해안에는 비
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일교차가 큰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후까지 강원 중·남부 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남부 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 남부 동해안 5∼40㎜, 경북 북부 동해안 5∼20㎜, 부산·울산 5㎜ 안팎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9006600034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7시3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