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September 11, 2026

인천 앞바다서 실종 잇따라…해경, 경비함정 동원 수색

Translate
해경이 불법조업 단속훈련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해경이 불법조업 단속훈련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인천 앞바다에서 실종 신고가 잇따라 해경이 경비함정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2시 8분쯤 인천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 송도 방향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바다로 투신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인천대교 주식회사 측으로부터 “A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경비함정 3척을 투입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인천대교 위에 차량을 세워둔 뒤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7시 52분쯤에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의 한 김 양식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 B씨가 실종됐다.

B씨는 김 양식장 관리선에 타고 있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이틀째 인근 해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