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ollow live: Brewers in control with NLCS matchup vs. Dodgers in sightDaily MaverickAt least 28 killed in Ukraine, Zelenskiy condemns one of Russia’s most ‘vile strikes’ESPN DeportesRays, a Serie de Campeonato por tercera vez; Yankees, fueraBollywood HungamaShraddha Kapoor, Shakti Kapoor lease Mumbai apartment for Rs 2.5 lakhs monthly rent: ReportInquirerSpeaker Dy hails approval of OFW financial education billSCMP ChinaUS wraps up military mission in Iraq, giving Baghdad room to strengthen China tiesUOLSite distribui criptomoedas em troca de divulgação de conteúdo que incentiva voto em Flávio BolsonaroBusiness AMBusiness AM Sudoku’s 08-10-2026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VarietyDanny and Oxide Pang’s Josie Ho-Starring Supernatural Thriller ‘The Mage’ Sets Busan Market Debut With Abnormal Studios (EXCLUSIVE)CBS NewsIsaias becomes first hurricane of 2026 Atlantic season, threatens Gulf CoastSRF NewsKrieg im Nahen Osten – Saudi-Arabien meldet Vergeltungsangriffe auf Huthi-Stellunge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8, 2026

‘코스피 불장’에 금융지주 상반기 17.6조 벌었다…역대 최대

Translate
금융감독원. 신소영 기자
금융감독원. 신소영 기자

광고

올해 상반기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이 17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이른바 ‘삼전닉스’ 중심으로 주식 투자 열기가 거세지면서 증권사 이익이 급증한 영향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을 보면, 올 상반기 국내 금융지주회사 10곳의 당기순이익은 17조6천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조4천억원)보다 13.7% 많았다. 역대 최대치다.

실적 호조를 이끈 건 금융투자 부문이다. 금융투자 업권 자회사의 개별 기준 순이익은 72.8% 불어난 5조1천억원에 이르렀다. 증시 호황에 증권사가 투자자에게서 받는 수수료 수익은 물론 증권사가 보유한 주식에서 낸 이익도 함께 늘었다.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외환 쪽 이익도 증가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융투자 업권이 전체 자회사의 개별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9%로 8.3%포인트 뛰었다.

광고

반면 은행 순이익은 9조6천억원으로 7.9% 줄었다. 전체 자회사 가운데 59.0%였던 은행 이익 비중은 47.1%로 내려앉았다. 금리가 오르면서 늘어난 채권 쪽 손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적은 좋아졌지만 건전성 우려는 커졌다. 올 상반기 말 금융지주회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3%로 6개월 전보다 0.08%포인트 높았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3%포인트 떨어진 96.5%였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고정이하여신 대비 쌓아둔 대손충당금의 비율로, 금융회사가 대출 부실화에 얼마나 잘 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광고

광고

금감원은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하고 금융투자 등 시장 민감도가 높은 부문의 비중이 확대됐다”며 “자회사 건전성 관리 및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도 증대됐다”고 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