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공장서 외부업체 40대 직원 끼임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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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외부 공사 업체 직원이 끼임 사고를 당해 숨졌다.
18일 당진경찰서 말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10시47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철강 찌꺼기(슬래그) 처리 설비 공사를 하던 40대 외부업체 직원 ㄱ씨가 이 기계에 끼였다.
ㄱ씨는 현장에 있던 노동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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