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조희대, 대통령 나오려 인지도 작업하나…여의도 정치 뺨쳐”

나만의 AI 비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와 관련해 “대통령에 나오려고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조 대법원장이 여당의 공세에 맞서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관측이다.
박 의원은 지난 29일 저녁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조 대법원장이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것에 대해 “어쩐지 검찰총장 윤석열 대통령 때와 비슷한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조 대법원장의 서초동 정치는 여의도 정치를 뺨친다”며 “사법 정치하는 것”이라라고 비판했다.
이에 진행자가 “문재인 정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부에 맞서는 인사처럼 비치면서 보수 진영의 새로운 인물로 떠올랐다. 조 대법원장도 그것을 재현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고 묻자 “어쩐지 하는 행동이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 대법원장이 향후 보수 진영의 정치적 선택지가 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조 대법원장을 정치권에 영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며 “저기는 지금 대통령감이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맞장 뜰 것이다. 맞장 뜨면 뜨는 것”이라면서 “그렇지만 보수 우익 정권이, 윤어게인 세력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나. 이건 우리 국민과 역사를 무시하는 거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에디터 픽 추천기사
-
고수온 피해 5년간 739억 … 재난지원금은 사각지대
-
"혼자서 실업급여 7번 수령" … 반복수급 지급액 6000억 육박
-
미래기금에 지자체 반발…"지방교부세 줄어"
-
8월 생산 -1.3%·소비 -1.8%·투자 -9.5%…석달만에 트리플 감소
-
전력망 '알박기' 차단 나섰다 … 선착순 대신 접속권 경쟁입찰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정치적 존재감을 높이려는 의도로 비판했다.
그는 조 대법원장이 여당의 공세에 대응해 국정감사에서 활발히 입장을 밝힐 것이며, 이는 보수 진영의 정치적 선택지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사법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여의도 정치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