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서경덕 교수와 '김 문화' 알리는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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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동원F&B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국의 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역사·문화·글로벌 등 3편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두 번째 콘텐츠다. 4분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배우 박하선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을 김에 싸 먹으며 복을 기원하던 '복쌈' 풍습을 비롯해 김밥과 김자반, 김부각 등 한국 식문화 속 김의 쓰임을 소개한다.
한편 지난해 김 수출액은 11억3천만 달러(약 1조 5천147억원)로 전년보다 13.7% 증가했다. 수산식품 가운데 수출액이 가장 많았다.
동원F&B의 조미김 브랜드 양반김은 미국과 일본, 태국 등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8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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