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전문성 강화"…인천지법 부천지원, 전문재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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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부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법관과 법원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문재판 특강을 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된 이번 특강은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부천지원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강 주제는 재판 과정에서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금융, 과학수사, 사회통합 등 3가지 분야다.
이날은 장문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 독성마약과장이 '마약과 범죄'를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 달에는 유명신 금융감독원 보험총괄팀장(금융감독과 사법), 김기홍 치과 전문의(의료 분쟁과 조정), 정서윤 유니피벗 대표(북한이탈 주민과 재판)가 차례로 강단에 오른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관계자는 "전문 분야에서의 재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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