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Daniel Dubois vs. Fabio Wardley: Fight results as Dubois stops Wardley in Round 2ESPN DeportesCruz Azul busca salir de su mala racha ante el sotanero FC JuárezThe Jerusalem PostThe forgotten German who saved Jews in Japan - and the diary that resurfaced 80 years laterInquirerSuper Typhoon Champi to enter PAR on Oct. 20; to be named Rosal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UOLO bordel de Vorcaroسكاي نيوز عربيةكارني: "حادث خطير" وراء حريق ضخم بقاعدة عسكرية في ألبرتا매일경제중국 여성들 “AI 기업 대박낼 남편감 찾아요”…美 실리콘밸리 몰린다는데中国新闻网批量“AI小海”卖惨博同情带货 哪些“姨姨妈妈”容易被收割?DW EnglishCanada: Major fire reported at military base in AlbertaInfobaeDefinición “de caño” tras una doble pared y corrida desde la mitad de cancha: los dos goles de Messi en el triunfo del Inter MiamiNew Straits TimesBursa Malaysia expected to maintain cautious bias next week on external uncertaintie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October 18, 2026

北 타도제국주의동맹 100주년 기념행사…열사릉에 당·정부 화환

Translate
권수현

김정은 명의 화환은 언급 안돼…당 간부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이미지 확대 북한, 타도제국주의동맹 100주년 기념 청년학생들 종합공연

북한, 타도제국주의동맹 100주년 기념 청년학생들 종합공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타도제국주의동맹(약칭 ㅌ.ㄷ) 결성 100주년 기념 청년학생들의 종합공연 '높이 들어라 ㅌ.ㄷ의 깃발'이 16일 평양시청년공원 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2026.10.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북한은 타도제국주의동맹(약칭 ㅌ.ㄷ) 결성 100주년을 맞아 항일열사 묘역에 화환을 진정하고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은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100주년 기념일인 지난 17일 평양 대성산혁명열사릉에 화환 진정 행사가 진행됐다고 18일 보도했다.

박태성 내각총리를 비롯한 당정 간부들과 당 중앙위원회 일군들, 성·중앙기관·평양시당과 구역당 책임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 교직원 및 학생들이 화환 진정에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북한 국가 연주에 이어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 2016년 90주년 기념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열사릉에 화환을 보냈으나 이번에는 김 위원장 명의 화환은 보도에 언급되지 않았다.

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간부들은 같은 날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

이들은 혁명 1세대의 혁명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혁명을 완성해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북한 각지에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 100주년을 기념하는 노작 연구발표모임과 덕성발표모임, 웅변모임 등이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평양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기념 공연이 열렸다.

또 각 계층 근로자들은 만수대 언덕과 각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으며 당창건사적관에도 참관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북한은 김일성이 14세이던 1926년 10월 17일 중국 화전에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했다고 주장하며 이 조직을 '노동당의 뿌리이자 선군의 시원'으로 선전하고 있다.

inishmor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8시32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