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쿠바대사가 들려주는 쿠바 역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강

김예나기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이달 23일 오후 2시 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클라우디오 몬손 주한쿠바대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쿠바 한인 이주 105주년을 기념하며 한인 이주 역사를 되짚어보고, 나라 밖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몬손 대사는 '역사적 관점으로 쿠바 알기'를 주제로 쿠바의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박환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이 척박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개척한 한인 이주민의 삶과 민족운동의 발자취를 이야기한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쿠바 한인 이주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잊힌 국외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관련 뉴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역사학회와 근현대사 연구 '맞손'
- 제헌국회 2년과 정부 수립 과정은…강원택 교수 26일 강연
- 김구가 꿈꾼 '높은 문화의 힘 가진 나라'…"1940년에 틀 갖춰"
- 김구가 1947년 결성한 모임은…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집 발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9시02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