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성지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협력 의료기관 6곳으로 확대…65세 이상 통합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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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성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지병원과의 협약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협력 의료기관은 6곳으로 늘었다.
이 사업은 퇴원했거나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퇴원 뒤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성지병원은 퇴원환자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원주시에 연계한다.
원주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 등을 확인한 뒤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원주의료원 등 5개 의료기관과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해 퇴원환자가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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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9시1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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