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룡 가을소풍' 10∼11월 두차례 공룡박물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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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24일 어린이와 가족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남공룡박물관 가을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소풍은 10월 10일과 11월 7일 두 차례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물관 소풍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박물관의 전시와 공룡 발자국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여가·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전문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주요 전시와 공룡 발자국 보호각을 탐방하는 '공룡 발자국 탐험대', 공룡 의상을 활용한 이어달리기와 다양한 가족 협동 게임으로 구성된 '공룡 가족 명량 운동회' 등이 열린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과 버블, 풍선을 활용한 마술사 테디 공연, 친숙한 음악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가족 공감 엔딩 공연'을 마련해 캠프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가족들이 공룡박물관에서 배우고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특별한 가을소풍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4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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