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12회 DX부문 ‘글로벌 EHS 협력사 데이’ 개최
‘제12회 삼성전자 DX부문 Global EHS 협력사 Day’ 우수사례 발표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8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제12회 DX부문 글로벌 EHS 협력사 데이’를 개최하고 협력회사와 함께 안전환경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경영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협력회사 임직원과 삼성전자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협력회사와 안전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AI·스마트 체험형 안전 부스를 마련하고 안전보건 문서 전산화,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AI 모바일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과 이주 노동자 통역·교육, 심폐소생 훈련시스템 등 협력회사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기술을 소개했다.
또 우수사례 공모전에 당선된 협력회사의 현장 개선 사례를 전시하고, 협력회사 실무자가 삼성전자 안전환경 전문가에게 1대 1로 상담받을 수 있는 ‘안전환경 알려 드림’ 코너도 운영했다.
행사는 양정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진행됐다. 발표대회에서는 5개 협력사회가 각 사업장에서 추진한 개선 활동과 성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삼성전자는 우수사례 발표 협력회사와 공모전 입상 협력회사를 시상했다. 연내 우수사례집을 제작·배포해 협력회사 전반으로 현장 개선 활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글로벌 EHS실 부사장은 “안전에 있어 리더의 역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회사가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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