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경영애로 소상공인 1조8천억 ‘경영안정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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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은 1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IBK소상공인 경영안정대출’ 특화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비용 부담이 증가한 소상공인으로, 전기 대비 이자보상배율이 하락했거나 대출이자비용이 증가한 기업, 전기 대비 원가(원자재·인건비·환율변동 등)가 상승한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0억원 이내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포인트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이 예시로 든 적용 금리는 지난달 15일 기준 최저 연 4.029% 최고 연 5.529%(운전자금 1억원 1년 대출, 신용 BBB+등급, 전액보증서, 3개월 변동금리)이다.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을 기존 대비 최대 1년까지 추가 부여하고, 중도상환해약금도 면제한다. 지방소재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우대해 지역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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