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가을 섬 여행, 내달 9∼11일 해변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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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여행은 완도의 바다 자원, 먹거리, 로컬·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가을철 대표 행사다.
청산도 등 섬 연계 프로그램은 물론 바다와 섬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섬 연계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섬 속의 낙원 보길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 등을 준비했다.
해변공원 일원에서는 '개막 축하쇼'를 시작으로 '낭만 콘서트', '매직쇼', 완도의 바다를 보고 만지고 향으로 느끼는 '오션 공방', '아일랜드 퀴즈 튀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완도 대표 특산물인 전복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복의 맛있는 변신'을 주제로 한 무료 시식, 깜짝 경매, 할인 행사 등이 진행된다.
푸드 존에서는 전복 해초 비빔밥, 전복 버터구이 전복 김밥 등 다양한 전복 음식을 선보인다.
군은 축제를 통해 가을철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9일 "청정 완도에서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가을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곳에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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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9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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