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 하면 볼록 나온다”…5세 연하 남편 김우빈, 신민아 이것 부럽다는데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과의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난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 등장했다.
유재석이 집에서 자주 하는 말을 묻자 신민아는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어라’라고 한다”며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에게 자주 듣는 말에 대해서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며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다”고 했다.
이어 “‘예쁘네’라고 한다. 진짜 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하고,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한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또 운동량에 대해 “근력 운동하면 벌크업이 진짜 심하게 된다”며 “남편이 부러워하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며칠만 하면 바로 볼록 나온다”며 “부러울 일이지만 나는 지방도 있고 근육도 있으니 진짜 벌크업이 된다”고 부연했다.
40대가 된 뒤 달라진 생각도 전했다. 신민아는 “나이로 말하는 게 너무 유치한 거 같은데 어떤 게 집착이고 어떤 게 열정인지 구별할 수 있는 그런 노하우가 좀 생기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5세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10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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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남편 김우빈과의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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