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유행어 ‘덕연이 딸’...도시락도 등장

CU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의 협업 상품을 빵에서 도시락으로 확대한다. 지난달 출시한 리센느 협업 빵 5종이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CU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식사 취향을 반영한 ‘덕연이 딸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원이의 어머니가 평소 딸에게 만들어주던 음식에서 착안해 김치 제육볶음과 간장 찜닭을 각각 주메뉴로 구성했다.
‘덕연이 딸 김치 제육’은 김치 제육볶음과 계란후라이, 소시지 볶음, 감자조림, 옥수수 명란 콘 마요, 낙지젓갈 등을 담았다. ‘덕연이 딸 간장 찜닭’에는 간장 찜닭을 중심으로 리챔과 명란 마요 계란말이, 감자조림, 어묵 김치 볶음 등을 넣었다. 가격은 각각 5900원이다.
제품에는 원이의 포토카드 15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넣는다. 단순히 연예인의 이름과 이미지를 제품에 적용하는 데서 벗어나 실제 취향과 일상적인 경험을 상품에 반영해 팬덤 소비를 겨냥한 것이다.
앞서 CU는 지난달 리센느 멤버들이 좋아하는 맛을 반영한 ‘BAKE405 리센느 빵’ 5종을 출시했다. 포토카드를 함께 넣은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200만개가 판매됐다. CU는 이에 따라 협업 범위를 베이커리에서 간편식으로 넓혔다.
김치 제육 도시락은 오는 2~4일 포켓CU에서 예약 판매한 뒤 10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 간장 찜닭 도시락은 9~11일 예약을 거쳐 17일 출시한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아티스트의 일상을 팬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협업 상품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Powered by
perplexity
BGF리테일
282330 KOSPI
132,900 ▲ 3.99%
BGF리테일이 덕연이딸도시락 2종을 출시하며 리센느와의 협업 범위를 간편식으로 확대합니다.
지난달 출시한 협업 빵 5종이 한 달 만에 누적 200만개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팬덤 소비를 겨냥해 상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협업 도시락의 연이은 출시가 단기 실적 개선과 팬덤 수요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