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식약안전평가원,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심사지침 개정

식약처, 의약품 점자표시 가이드라인 개정
유한양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헬스케어 혁신'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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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승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변경했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0일 '의료기기의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인증정보관리와 비밀번호 강도 설정 요구사항에 국제 기준을 적용했고, 국내 심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보완 사례를 개정안에 반영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약품의 점자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30일 개정했다. 점자의 가독성과 품질을 지속 관리하고, 반복적으로 식별성 저하가 확인되는 경우 개선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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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유한양행[000100]은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하고 국내 보건의료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두 회사는 이번 협약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와 환자 지원 프로그램, 과학적 교류, 환자 접근성 개선 등에서 공동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 대웅제약은 경기 안산시 클래스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래스병원은 수술 환자의 회복 특성을 고려해 씽크를 90병상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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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인바디[041830]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 '표준이 된 30년, 세계로 향하는 100년'을 30일 발간했다. 경영 환경 변화, 국내외 사업 확장 등을 시대별로 구성했고 인재 육성 철학, 업무 제도 등의 내용을 넣었다.
▲ 로킷헬스케어[376900]는 11월 20일 중국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 혁신 의약품·의료기기 박람회'에 중국 정부 측 초청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중국에 12월 장비와 피부재생 키트를 처음 수출하고, 내년 1월에는 중국 보아오 슈퍼병원에서 AI 기반 환자 맞춤형 3차원(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당뇨발 피부재생 시술을 할 예정이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9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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