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육군 장군과 함께하는 학사장교 캠퍼스 리쿠르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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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 9월 8~9일 교내 대강의동과 학생회관 일대에서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2학기 육군 장군과 함께하는 학사장교 캠퍼스 리쿠르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육군 학사장교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군 분야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인사사령부와 협력해 육군 장군단이 직접 참여하는 채용설명회와 캠퍼스 리쿠르팅을 연계해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9월 8일에는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과 육군 장군단의 취업지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육군 장군단과 함께하는 학사장교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군 참모총장상 및 인사사령관상 등 우수 학생 시상과 함께 육군 장군단 특강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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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에서는 육군 학사장교 제도와 지원 절차, 장교 복무여건 및 복지제도 등을 소개했으며, 육군 장군단이 군 생활과 조직에서의 경험을 직접 공유했다. 특히 현직 장교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통해 군 조직과 장교의 역할, 병과 및 진로 등에 대해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9월 8일부터 9일까지 학생회관 앞에서 캠퍼스 리쿠르팅 부스를 운영해 육군 간부 모집과 관련한 상담과 지원 안내를 진행했다. 관심 학생들은 현장에서 육군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원 절차와 복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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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정지용 본부장(경영학전공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육군 장군단과 현직 장교를 직접 만나 군 조직과 학사장교라는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군의 다양한 병과 및 직무와 연결해 생각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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