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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6, 2026

“차량 위험은 색상으로, 교통법규는 AI로”…현대모비스 기술혁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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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위험은 색상으로, 교통법규는 AI로”…현대모비스 기술혁신 축제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차량 위험은 색상으로, 교통법규는 AI로”…현대모비스 기술혁신 축제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2026 엠필즈 페스타 & 발명의 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사내 아이디어 축제와 지식재산 공유 행사를 처음 통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개발·양산 적용, 특허 창출까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주변 차량의 상대속도를 색상으로 표시하는 운전 지원 시스템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교통법규 안내 시스템이 선정됐다. 두 아이디어는 각각 운전자가 위험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주행 상황에 맞는 교통법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본선에는 사내 추천과 유관 부서 검증을 거친 아이디어 5개가 올랐다. 제안자들은 개발 배경과 기술 차별성을 발표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임직원 약 300명이 실시간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행사장에는 우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한 체험 부스와 특허·협업 사례 전시도 마련됐다.

현대모비스는 사내 아이디어 플랫폼 ‘엠필즈’를 통해 올해 전동화·전장·섀시·안전·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약 650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2020년 플랫폼 출범 이후 누적 제안은 약 6400건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신규 특허 약 7300건을 출원했으며 이 중 친환경·미래기술 관련 특허가 약 4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보유 특허는 1만건을 넘어섰다. 회사는 양산 제품에 적용한 우수 특허를 포상하는 직무발명 실적보상 제도 등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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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신규특허 7300건 출원 성과를 공유하는 엠필즈 페스타를 개최했습니다.
사내 아이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동화와 전장 분야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특허 확보가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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