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바리톤 김태한 공연

국립정동극장, 야외마당공연 '정오의 한마당'
이미지 확대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금호문화재단, 바리톤 김태한 공연 = 금호문화재단은 다음 달 15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2026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바리톤 김태한의 '페르소나 IV. 고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김태한은 올해 상주음악가로서 '페르소나'를 주제로 네 차례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이 마지막 공연이다.
김태한은 무대에서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를 선보인다.
피아노 반주 대신 기타리스트 박지형과 김진규로 구성된 기타 듀오의 반주에 맞춰 편곡된 버전으로 노래한다.
이미지 확대
[국립정동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정동극장, 야외마당공연 '정오의 한마당' = 국립정동극장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극장 야외마당에서 가을 야외 공연 '정오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오의 한마당'은 7년 만에 재개되는 극장 야외 공연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연희 단체 천지개벽이 '어름(줄타기)' 등을 선보이며 첫 무대를 꾸민다.
전문문화공연예술단체 '광엔터테인먼트의 택견 시연,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소속 장애 아티스트들의 음악 무대도 준비돼 있다.
다음 달 31일에는 중구 정동 지역 축제인 '정동야행'과 연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yunn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19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