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30주년 맞은 신성대학교 …나이팅게일 선서식 및 홈커밍데이 진행
신성대학교 보건과학관 대강당에서 지난 7일 열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마친 간호학부 학생들과 교수진.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간호학부는 지난 10월 7일 보건과학관 대강당과 간호과학관 일대에서 ‘제3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30주년을 기념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학과의 역사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건과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학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되새겼다. 임상실습을 앞둔 선서생들은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간호 대상자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며,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촛불을 전달하고 포옹으로 격려하며 예비 간호사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신성대학교간호과학관 일대에서 진행된 홈커밍데이 모습.
선서식에 이어 간호과학관 일대에서 진행된 홈커밍데이는 재학생과 동문, 교수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널sing 가요제’, ‘의학용어 골든벨’, 사진전, 먹거리 및 참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널sing 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노래와 공연으로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학용어 골든벨’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풀며 배움과 재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진전에서는 간호학과의 발자취와 추억을 돌아보며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먹거리와 참여 부스에도 발길이 이어졌으며, 재학생과 동문들은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고 이야기를 나누며 선후배 간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간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선서식과 학과 구성원이 함께하는 홈커밍데이를 통해 간호학과의 전통과 화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간호학과 30주년을 축하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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