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아침 기온 더 떨어져…주말 최저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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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8일 세종시 금강변에 만개한 수크령이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수크령은 '가을의 향연'이라는 꽃말을 지녔다. 2026.9.8 utzza@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평년보다 낮은 아침 기온이 이어지는 전남광주 지역은 주말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겠다.
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해남 16.9도, 나주 16.9도, 장성 17도, 장흥 17도, 광주 남구 17도 등을 기록했다.
전날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6∼17.7도까지 내려가는 등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26.3∼28.7도)과 비슷하겠다.
토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상된다.
구례와 곡성은 15도, 장성·담양·화순·영광·보성은 16도, 광주와 나주는 17도까지 내려가겠다.
일요일인 13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16∼20도, 낮 최고기온 28∼31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일본 쪽 태풍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불면서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낮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남광주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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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8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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