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픈카 운전자 누군지 봤어?”…100세 할머니의 미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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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 나이에도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미국인 할머니의 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륙을 넘나든 여행가이자 즐거움을 추구하며 수상스키에 올랐던 인생이 주목을 받으며 장수의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바버라 헤이그의 사연을 보도했다. 헤이그는 지난달 28일 다니던 교회에서 가족·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100번째 생일을 맞았지만 여전히 청춘이다.
헤이그는 지금도 하얀색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의 운전대를 잡는다. 신체적 한계를 고려해 야간 운전이나 고속도로 주행은 자제하지만, 범퍼에 ‘재미가 없다면 왜 하겠어?(If it’s not fun why do it?)’라는 문장이 적힌 스티커를 붙였다. 헤이그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실제로 헤이그는 40대에 접어들며 친구와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미국 50개주는 물론이고 세계 75개국 이상을 누볐다. 호주에서는 미국과 반대인 좌측통행 도로를 달렸고, 개방 직후의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피오르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됐고, 러시아를 인상적인 여행지로 거론했다. 60대에 배운 수상스키를 90대까지 즐겼고, 80대에는 캄보디아에서 코끼리에 탑승하는 정정함을 보였다.
그렇다고 특별히 엄격하게 건강이나 식단을 관리한 것은 아니었다. 헤이그는 꾸준한 사회 활동과 단순한 삶의 방식을 장수 비결로 꼽았다. 헤이그는 현재 주일학교 교사로 일하며 돌봄 봉사에 나서고 있다. 헤이그는 “바꿀 수 없는 일에는 지나치게 마음을 쓰지 않고 걱정을 줄이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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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장수 비결의 배경은?
- Q. 활발한 노년생활의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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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바버라 헤이그는 최근 100세 생일을 맞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여전히 스포츠카를 운전하며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
그녀는 미국 50개주와 75개국 이상을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수상스키를 90대까지 즐길 정도로 활동적이다.
헤이그는 건강 관리에 대해 엄격하지 않지만, 꾸준한 사회 활동과 단순한 삶의 방식을 장수의 비결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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