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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3, 2026

“온몸이 붓고 가려워”…윤은혜, 심각했던 피부 상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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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사진| 스타투데이 DB

윤은혜.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윤은혜가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는 ‘건강에 진심인 은혜의 9월 파우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자신의 파우치 속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최근 약 3주간 자신을 괴롭혔던 알레르기 증상을 언급했다.

윤은혜는 당시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손이 엄청 부었다. 붓기가 빠지고 나서도 빨갛고 가려웠다”고 말했다. 사진에는 손가락 마디까지 퉁퉁 부은 윤은혜의 손이 담겼다.

증상은 다른 부위로도 번졌다. 그는 “나중에는 붓기는 가라앉았는데 정말 빨개지고 간지럽고 뭘 어떻게 해도 안 되더라”며 “알레르기가 목에 올라오고 그 다음에 발등에 올라오고 입 주변에 올라오고 눈 밑에 올라왔다”고 괴로웠던 당시를 돌아봤다.

윤은혜. 사진| 유튜브

윤은혜. 사진| 유튜브

치료가 길어지면서 의료비 부담도 커졌다. 그는 “약국도 엄청 자주 갔다”며 “몸이 아프니까 병원비가 장난이 아니더라. 링거를 한 번 맞을 때마다 왜 이렇게 비싼가 싶더라. 그걸 2주간 계속 맞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15일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도 “일주일은 감기로 앓았고, 이후 열흘 동안은 알레르기가 심하게 터졌다”며 “손이 까매지고 피부가 퉁퉁 붓고 가려워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계속 스테로이드를 맞아서 이제는 더 이상 맞으면 안 된다고 한다”며 “일도 계속해야 해서 어떻게든 약을 열심히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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