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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울산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37억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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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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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5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37억2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1천400만원을 더해 총 41억4천200만원으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인프라 확충과 주민 편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투입되는 예산은 ▲ 염포누리길 정비 9억원 ▲ 입화산 자연휴양림 경관 조성 9억원 ▲ 복골마을 진입도로 확장 6억3천만원 ▲ 가서마을 진입도로 확장 8억1천800만원 ▲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 4억8천만원이다.

시는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비 1천158억원, 지방비 392억원 등 총 1천550억원을 들여 도로 확장과 누리길 조성, 여가 녹지 마련 등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규제 속에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쾌적한 여가 공간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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