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2027: Ex-Sokoto dep gov urges North to back TinubuThe Jerusalem PostLiberman calls for Netanyahu treason probe over alleged attempt to start war to delay electionsCNN TürkAsrın inşası ABD'nin gündeminde: "Üretim, saatte 23 konut hızına eşdeğer"InquirerITCZ to bring rain to parts of Mindanao until WednesdayESPNSuffocating defense, JSN lift Seahawks to victoryBollywood HungamaDaler Mehndi controversy ends as Uttarakhand Minister Subodh Uniyal apologises; Mika Singh’s team reacts한겨레충북 경찰 대전 나이트클럽서 추태로 입건GhaflaZuchu Explains Why Diamond Platnumz’s Baby Mamas Remain Part Of Her Family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Sky TG24Le prime pagine dei quotidiani di oggi 26 ottobre: la rassegna stampaGIGAZINE老化した血液細胞を神経幹細胞に変換すると細胞が少しずつ若返るとの研究結果The Sydney Morning HeraldGood Food Guide Awards LIVE updates: Hussein Sarhan, Alex Tong take out joint Chef of the Year award; Three Blue Ducks Burradoo wins New Restaurant of the Year as crowd gives standing ovation to Sydney icon Peter Gilmor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26, 2026

롯데백화점 잠실점 식품관 “3400평 프리미엄 미식 전문관”리뉴얼

Translate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본관 식품관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오는 2028년 상반기까지 3400평 규모의 ‘럭셔리 미식 전문관’을 조성해 프리미엄 미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점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약 1만1240㎡(3400평) 규모의 미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2017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롯데타운 잠실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연매출 3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연매출 4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품관 설계는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 ‘로만앤윌리엄스’가 맡는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의 공간 디자인에 참여한 로만앤윌리엄스는 롯데의 역사와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에 반영해 차별화된 미식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디저트 전문관과 프리미엄 슈퍼를 먼저 선보이고, 2028년 식음 공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의 방문 목적에 따라 공간을 이원화하는데 있다. 매장에서 직접 음식을 즐기는 ‘이츠(EATS)’와 식품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는 ‘바이(BUY)’로 구분해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츠 공간에는 국내외 유명 미식 브랜드를 유치하고 잠실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용 메뉴와 고급 다이닝 서비스를 선보인다. VIP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겨냥해 식음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 공간은 프리미엄 슈퍼와 테이크아웃, 푸드 기프트 등으로 구성한다. 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선정한 한우와 과일 등 고급 식재료를 판매하고 산지 직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유명 셰프와 협업한 한정 상품, 희귀 식재료 등 선물용 상품도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잠실점 식품관 리뉴얼은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인 잠실점의 위상에 걸맞게 백화점 식품관의 경쟁력을 새롭게 정의하는 프로젝트”라며 “세계적 미식 콘텐츠와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럭셔리 식품관을 선보여 롯데타운 잠실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실점 식품관은 VIP 고객의 연간 구매 일수가 30일에 달하고, 객단가는 롯데백화점 전 점포 가운데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