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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1, 2026

조현 외교부 장관, 파나마·바레인 외교장관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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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제81회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가를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파나마, 바레인 등과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

오늘(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현지시각 지난 20일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 파나마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에서 주요 인프라 건설 및 폐기물 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향후 파나마 정부에서 추진하는 메가 인프라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교장관과도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장관은 현 중동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방글라데시 외교장관인 칼릴룰 라흐만 제81차 유엔총회 의장과 만나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신기술,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바레인 외교장관회담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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