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내달 세계 제약·바이오전시 참가…"협력사 발굴"

5년 연속 단독 부스 열어…릴레이 비즈니스 미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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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다음 달 6∼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6 CPHI)에 참가해 글로벌 협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CPHI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개국 2천400여개 기업에서 6만명 이상의 전문가가 집결한다.
셀트리온은 올해로 5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해 단독 부스를 열고 연구 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알리기로 했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별도 라운지를 마련하고 잠재 고객사, 협력사 등과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한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약 개발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분야 파트너링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암과 비만·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기업을 집중적으로 물색한다.
이 밖에 제조·공급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다지고, 공급망 다변화와 원가경쟁력 제고를 이끌 신규 협력사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또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위탁개발생산(CDMO)과 신약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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