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냄새에 통로 봤다가 충격”…잠실야구장서 목격된 이것의 정체

나만의 AI 비서
서울 시내 야구장 관중석 통로에서 인분이 발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서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지난 9일 열린 두산베어스·SSG랜더스 중 인분을 목격했다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산베어스 시즌권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한 사진을 올리면서 “살면서 남의 대변을 본 적도 없는데 야구장에서 보게 된 것도 충격”이라고 적었다.
A씨는 6~7회 정도 경기가 진행됐을 무렵 전광판을 보며 관람하던 중 이상한 냄새가 나 주변을 돌아봤고, 사람이 지나다니는 통로 한가운데 대변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는 동물이 배설한 상황일 가능성도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특별한 소리나 움직임을 보지 못했다며 “다 같이 즐기는 공간인 만큼 제발 매너 좀 챙깁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족구병이나 코로나19 등 전염성 질환을 언급하며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씨는 “단순 민폐가 아니라 다수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가 된다”며 “이런 기본적인 위생 수칙조차 지키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결국 아무 잘못 없는 다른 관중들에게 돌아간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다른 이용자들은 “너무 끔찍하다”, “설마 고양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이용자는 “아기 기저귀 들고 가다 떨어뜨린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고 A씨는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아이 엄마로 보이는 분이 치우셨다”고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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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중 관중석 통로에서 인분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시즌권자 A씨가 SNS에 올린 게시물로 알려지며, 그는 경기 도중 이상한 냄새를 감지하고 대변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A씨는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킬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다른 관중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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