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해답 찾는다…부산시, 동부산 산업단지 민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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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후 기장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동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오리 산단 도시가스 공급,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확대, 정관·장안 산단 주차·교통 여건 개선, 동부산권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등 현장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기장군 장안읍 반도체 기자재 전문 기업이자 부산 복귀 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다.
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려고 산업단지 현장 소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기업 발목을 잡는 규제와 현장 불편을 개선해 기업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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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7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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