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하영의 천장미가 대체불가? 러블리즈 정예인 합류설.."큰 기회 잡았네"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겸 배우 정예인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출연설에 휩싸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23일 넷플릭스 측은 ‘중증외상센터’ 정예인 출연과 관련해 OSEN에 “확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작가가 쓴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특히 드라마는 지난해 1월 24일 넷플릭스에서 8부작으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오디션을 본 뒤 천장미 역으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중증외상센터’ 천장미는 시즌1에서 배우 하영이 연기한 역할. 한국대학병원 중증외상팀 5년 차 시니어 간호사로서 주지훈, 추영우와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하영 역시 이 작품을 통해 여주인공을 맡은 여배우로 급부상했다.
당초 시즌2와 시즌3에서도 하영이 계속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하영의 증조부 안성호가 친일파였다는 행적이 밝혀짐에 따라 논란 끝에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에 따라 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석이 된 천장미 역을 과연 누구 맡을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 아직 "확정 아님" 입장을 낸 정예인이 하영의 빈자리를 채우며 새로운 천장미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정예인의 합류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하영이 하차하긴 했지만 캐릭터 자체는 워낙 잘 만들어놨는데..",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네", "큰 기회 잘 잡았다", "드라마 전개가 매력적이면 정예인도 충분히 잘 살릴 듯", "하영이 보여준 천장미는 대체불가인데..", "이제 마음 편히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천장미는 싹싹하고 너스레 넘치는 인물인데 정예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예인은 그룹 러블리즈 막내에서 작사·작곡 역량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 그리고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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