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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9, 2026

“고즈넉으로 개명하고 집에서”…틱톡 강제 삭제에 고영욱이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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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계정 강제 삭제 조치에 고영욱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MBN스타]

틱톡 계정 강제 삭제 조치에 고영욱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MBN스타]

룰라 출신 고영욱이 틱톡 계정 강제 삭제 조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고영욱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이제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 됐네. 이참에 이름을 고즈넉으로 개명하고 집에서 자전거 타고 장 보러 다니고 조용한 곳에서 달리기하며 유유자적 살까 싶네. 이미 그러고는 있지만”이라고 밝혔다.

앞서 틱톡코리아 측은 이날 고영욱의 계정을 개설 하루만에 삭제 조치했다.

틱톡코리아 측은 “고영욱의 틱톡 계설과 관련해 조치 사항을 안내드린다. 28일 오전 고영욱의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고지했다.

이어 “틱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 역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기반하였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 게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틱톡 영상 링크를 공유, 계정 개설 소식을 전히며 플랫폼 활동 재개를 시도했다.

하지만 성범죄 전과과 있는 사용자의 계정을 영구 정지 한다는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개설 하루 만에 강제 삭제되는 결과를 맞았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15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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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고영욱은 틱톡 계정이 개설 하루 만에 강제 삭제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틱톡코리아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범죄 전과가 있는 계정 소유자는 계정이 영구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고영욱은 과거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이와 관련해 법적 처벌을 받은 뒤 활동을 재개하려던 시도에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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