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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3, 2026

동덕여대, 대규모 교원초빙… '제2의 창학' 위해 60여 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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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전경. (동덕여자대학교 제공)
동덕여대 전경. (동덕여자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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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임세진)가 '제2의 창학'의 본격적인 준비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0여 명의 신임교원 초빙에 나선다.

'제2의 창학'은 대학의 전체 구조를 다시 짜는 작업이다. 2029학년도에 예정된 남녀공학 전환을 계기로 학교이름부터 교육과정까지 모두 바꾼다. 이 과정에서 공학계열과 글로벌 지표 등도 강화해야 한다. 대규모의 교원 투자가 필수라고 판단한 이유다.

가장 먼저 초빙하는 것은 2027학년도 1학기 전임교원이다. ▲정년/비정년트랙 교원 21명 ▲외국인 교원 20명 등 41명이다. 또한 향후 국제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중점교원 20명도 별도로 초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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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빙의 핵심은 AI/AX(AI전환), 공학계열, 문화예술 분야 등의 신진 연구자를 적극 확보하는 것이다. 미래산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또한 외국인교원과 연구중점교원 초빙을 통해 향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임세진 동덕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제2의 창학'과 교육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지름길은 결국 우수한 인재에게 투자하는 것"이라며 대규모 초빙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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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2027학년도 1학기 전임교원 초빙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1일(목)부터 10월 6일(화)까지다. 세부 초빙 분야와 지원 자격, 제출서류 등은 동덕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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